그리고 한국어하고 중국어는 기초 어휘의 유사성이 매우 높습니다 인도유럽어족에 대해서 조금만 해 봐도 한국어하고 중국어의 유사성은 매우 가까운 언어가 아니라면 나올 수 없는 정도입니다 간단하게 게르만어파에 속하는 언어나 이탈리아어파에 속하는 언어를 가지고 비교를 해 봐도 드러나는 것입니다
인종이 내 영혼이 담긴 그릇일 뿐이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내가 무슨 인종이던 나는 나지. 그리고 그 인종이 대다수가 모여 공통의 문화의식을 공유하는 민족 안에 있다해도 그것이 내 정신을 구속하는 것이기에 민족이란 개념조차 난 버렸음. 육체적인 인종으로 나를 구분할지라도 내 영혼은 오로지 그 누구와도 구분못할 나. 조만간 이 나랄 떠서 정신만이 아닌 위치적으로 묶인 한국인이란 국적을 버리고 인종만 남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