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일단 고대 사회는 제정일치 사회인데, 그렇기 때문에 고대 사회에서 종교의 발달은 사회의 발달이였다.

실제로 고대 사회에서는 발달된 곳일수록 종교가 발달했으며

이란같이 상당히 발전한 곳에서는 이미 유일신교 사상까지 나오게 되었다.

또한 당시 상당한 발전을 이룬 곳에서는 대부분 체계적인 종교가 있었으며

게르만족이나 슬라브족을 봐도 사회가 발달함에 따라 종교가 발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제정일치 사회는 중국에서는 의외로 빨리 사라졌으나

중국 역시 상나라때나 주나라때는 제정일치 사회였다.

이 흔적은 사(社)하고 직(稷)을 섬기는 것이나

황제(皇帝)라는 말에서 제(帝)라는 글자는 원래 조상신 제라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이런 것을 볼때 고대 사회는 제정일치 사회였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종교의 발달은 곧 사회의 발달이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에는 발달된 종교가 없는 것을 보면

중국 문화를 받아들이기 전까지 한국인들은 미개하게 살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것을 보면 한국인들은 원래부터 미개했던 것 같다.

아무튼 한국인들은 원래부터 수준 이하였던 것 같다.






  • 병신
    15.11.20
    이새끼는 헬조센에서 좆찐따였나 처맞고다녔다
    존나 헬조센을 고대 역사부터까네 같잖은 말 해대면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것도 아니면서 있어보일라고 지 수준에도 안맞는 지랄하면 기분좋냐? 그렇게 스스로에게 보상을 안주면 죽겠지? 니 가문과 니 부모 그리고 니놈 자신 수준을 알게 되니까 다 그런거라고 정신승리할려는 꼬라지 보면 답나온다
    넌 쓰레기다
    소각이 답인
  • quelle langage sauf cor?en peux tu dire? je pense tu peux ne dire tout sauf cette. alors, va hors le lieu je suis. tu est rien pour moi.

    ?

    ^오^

  • t/bytin] &/t%B] ^Le=h'a} hq;d:x] Ajr"aoB] .fP;v]m ^오^
  • 시방새야,,,
    고대사회는 제정일치사회라는건 상식이잖아,,
    그걸 샤머니즘이라고 하지만,,,

    네가 평소 말하던 중국티벳어족이 맞다 쳐,,,
    그러면 너는 환빠라는 얘들이 말하는 환단고기를 인정해야만 되는거야,,

    환단 고기 내용을 보면 한국인은 중앙아시아 티벳북부에서 온것을 확인할수 있어..,,,
    내용은 천산산맥 파미르고원 아래 환국이 있었다.....
    키르키즈스탄을 이야기 하는거야.....

    대제국이었다 ..
    이게 환국 시대라는거야..
    그러다가 신시 배달국을 거쳐서 백두산에 단군이 내려와서 쥬신을 건국했다..

    단군의 檀은 박달나무 단..
    배달국의 배달은 박달 백달이라고도 했다..
    즉 중앙아시아의 고대 민족이 이동해서 한국초기 역사를 쓴거란다.
    곧 신화시대라고 하는 샤머니즘 시대의 쥬신국..

    단군은 제정일치 사회의 군장이며 무당이기도 하지,,,
    예로 단군이 거주하는 지역을 소도라고 하고 단골이라 하는데,,
    이게 당골네가 되고,, 무당이 있는 곳을 말하게 된거야,,
    즉 제정일치에서 왕권이 분리되어 단순 무당이 된게지,,,,

    일례로 강화도 첨성단이 있지,,
    그게 단군이 하늘에 제사지내던 곳이라는거여,,,

    이외 동맹, 영고,,, 등등,, 같은거야,,
    조센시대까지도 사직단, 종묘를 세우고,, 제사 지냈어,,,
  • 일단 당시 기록은 하나도 없고 고려시대때부터 기록이 나타나는 단군은 갖다 치우자

  • 갖다 치우고 싶은데,,,
    중국 티벳어족을 따르자면 ,,,
    그와 부합하는 환단고기 같은 기록을 무시할순 없잖나?
    물론 정사,야사, 등등,,, 사람이 그 역사를 만들고 다수가 인정하면 정사가 되지,,
    중국 티벳어족설은 그 근거로는 OK이고,,,
  • 일단 당시 기록 말고는 취급을 안 하지만 정 그러면 당시 기록을 가지고 오던가 위에 있는 것은 이미 당시 기록이 있는 것들이지만 아무튼 당시 기록을 가지고 오길

  • 당시기록이고 뭐고,,, 환빠논리와 같은 시방스 이론이 그 환빠논리를 뒷받침하는 증거인데,,,
    뭔 중거?

    누가 소설을 썼다,,, 그런데 그 소설과 부합하는 증거들이 속속들이 증거로 나오면 사실이 되는거다,,,,알간,,
    수학 방정식이나,, 살인미제 수사나,,, 같은 방식이지,,,
    이런 면에선 중국티벳어족설은 환빠를 뒷받침하는 이론이라는거,,,
  • 종교의 발달은 사회적으로 중앙집권제를 강화케 되는거야,,
    특히 중동은 인격신인 유일신으로 발전,,, 피지배층을 더욱 더 노예화 했지,,,
    그게 지금의 유일신을 믿는 개막장 중동이야,,
    물론 기독교도 그곳이 원류지만,,,

    사실 유일신 종교가 발전한 나라일수록 종내에는 미개해져 가는거다.

    반대로 이신적인 신을 숭배하는곳은 정의를 앞세우게 돼,,,
    즉 광신적이지 않은것이지,,,
    여기서 동양사상, 철학이 태동되었다고 보면 돼,
    사실 한국이라는 곳은 고래로 온갖 종교의 용광로와 같은 곳이야.
    지금도 그게 지나쳐 헬화의 한 원인이지만,,,
    그런데 종교보단 과학이 세상을 발전시키고 사회구조가 어떠한 식으로 변해왔는가가 그 사회의 발전을 말하는거야,,
    그러므로 시방드의 전제와 결론은 명제가 잘못된 것,,,
  • 환빠에 의하면
    우리와 이 샤머니즘을 공유하는 민족이 바로 쥬신국의 후손..
    배달 겨레라고 하는.. 박달겨레..라고도 하는..
    몽골에 보면 만주쪽에 바타르 케레이부족이 있다.. 징기스칸을 만들어준 부족..
    또 만주에 바투루 성씨가 잇다..
    또 카자흐에 밧뜨르 케레이가 있고..
    이 카자흐에 케레이 족부에는 밧뜨르 케레이족은 한반도에 그리고 중앙아시아에 살고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시방드의 중국티벳어족설은 알고보면 환단고기를 뒷받침하는 결정적 근거를 제공하는 아이러니,,,
    그래서 시방드의 정체는 환빠 국뽕이다,,,
    아니라고?
    하하,,,,,

    역사는 소설일뿐,,,
  • 중국티베트어족이 한국인들 생각하고 다르게 중앙아시아를 통해서 온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한국인들한테서 북방 민족의 유전자가 많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북방 민족의 유전자는 몽골의 지배를 받았는데도 상당히 적게 나타나지만

  • ㅋㅋ 북방민족이란게 종래의 학설인데,,,
    그 종래의 학설도 시방드가 말하는 중국티벳어족설을 따르면 동남아 남방 왜구들이 한국,일본,중국북부에 진출,,,
    같은 조상의 기원을 가졌으나,,
    종래에는 북방형이라고 불리는 체형으로 변해갔을뿐 ,,,
    사실 북방민족 유전자라는게 의미 없어짐,,,

    그런데 뭔 북방민족 유전자 타령,,, 횡설수설이냐?

  • 동남아시아에 다른 나라도 많이 있지만 어째서 일본이라고 하는지는 모르겠고 한족하고 한국인들 그리고 도래인들은 유전자 검사 결과로 확실히 동남아시아 애들하고 관계가 있다는 것이 들어났지만 다른 북방 민족들은 만주족을 제외하면 별로 관계가 없지만 일단 몽골인들만 해도 c3이 대부분이라 별로 관계가 없다 참고로 한족은 o3이 대부분이고 한국인들하고 도래인들은 대부분이 o3하고 o2b지만
  • 동양인, 즉 아시아 인종은 본질적으로 같은 조상 유전 형질을 가진것이다,,,
    그 안에서 나누고 섞고 해봤자,, 도찐개찐,,

    시방드는 한국,일본,중국과 관련 말하지만,,, 중동 쪽도 결국 같은 아시아 인종이라는 것,,,

  • 북방민족이란게 시방드는 몽골족만을 말하는듯????? 뭔소린지,,,

    일례로 만주족, 등 북쪽 땅에 사는 족속들을 통칭하는 것임,,, 알고나 말해,
  • 그래서 알고보면 시방드는 미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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