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고대 사회는 제정일치 사회인데, 그렇기 때문에 고대 사회에서 종교의 발달은 사회의 발달이였다.
실제로 고대 사회에서는 발달된 곳일수록 종교가 발달했으며
이란같이 상당히 발전한 곳에서는 이미 유일신교 사상까지 나오게 되었다.
또한 당시 상당한 발전을 이룬 곳에서는 대부분 체계적인 종교가 있었으며
게르만족이나 슬라브족을 봐도 사회가 발달함에 따라 종교가 발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제정일치 사회는 중국에서는 의외로 빨리 사라졌으나
중국 역시 상나라때나 주나라때는 제정일치 사회였다.
이 흔적은 사(社)하고 직(稷)을 섬기는 것이나
황제(皇帝)라는 말에서 제(帝)라는 글자는 원래 조상신 제라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이런 것을 볼때 고대 사회는 제정일치 사회였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종교의 발달은 곧 사회의 발달이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에는 발달된 종교가 없는 것을 보면
중국 문화를 받아들이기 전까지 한국인들은 미개하게 살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것을 보면 한국인들은 원래부터 미개했던 것 같다.
아무튼 한국인들은 원래부터 수준 이하였던 것 같다.
존나 헬조센을 고대 역사부터까네 같잖은 말 해대면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것도 아니면서 있어보일라고 지 수준에도 안맞는 지랄하면 기분좋냐? 그렇게 스스로에게 보상을 안주면 죽겠지? 니 가문과 니 부모 그리고 니놈 자신 수준을 알게 되니까 다 그런거라고 정신승리할려는 꼬라지 보면 답나온다
넌 쓰레기다
소각이 답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