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화사 비번인날이라 기분좋게하루를 보내고 내일을 위해 취침하려고 하는데 방금전부터 집앞에 포크레인들 존나 몰려오더니 한시간째 길바닥 죄다 파헤치고있네?
와나 시발 남들 쳐잘시간에 주택가에 기어와서 뭔 공사인지 모르겠는데 개지랄을 떨고있네?
아주 지네들 집앞에서 그랬으면 뛰쳐나와서 개지랄을 떨었겠지 시끄럽다고 ㅅㅂ
욕이 나올래야 안나올 수가없네?
존나참다가 포돌이 새끼한테 콜 때렸더니 120으로 전화하라고 곧바로 책임전가하는 클라스는 역시 헬조선아니랄까봐 바로 경험하게 해주시고
120에 전화해서 민원접수는 해놨는데 좆도 달라지는것도 없겠지 시발시발시바아아아아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