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한국하고 일본은 별 상관도 없다 일단 기록도 없고 현재 남아있는 문화도 비슷한 것이 없는 데다가 언어같은 것도 한국어가 전형적인 중국티베트어족에 속하는 언어라 그냥 관계 없다고 보는 것이 나을 듯

뭐 문화는 한국에서 아마테라스 믿은 적이 있냐 아니면 마츠리가 있냐 그냥 별 상관 애들이라고 보는 것이 나을 듯 워낙 비슷한 것이 없는지라 한국 애들이 조작도 많이 하고 그 중에서 가장 많이 퍼진 것이 아지메 오게인가 그렇지만 그런데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 보면 조작인 것이 금방 들어날 정도라

vovin은 이자나기가 한국에서 온 신이라는 주장을 한 적이 있지만 의도적으로 중고음을 무시한 것으로 보이는 것이 있어서 신뢰도가 떨어진다

어째서 나한테 뭐라고 하는 것인지 미개 민족 소리를 안 듣게 노력하지 않은 한국인들의 조상 탓을 해야 하지 않는지

병신아 너같은 새끼들이 있어서 헬조선 이 된거다

이글 자체가 틀린건 아니지만

니 글 싸지르는 수준을 보니 넌 벌레새끼보다 더한놈이야

병신이 벌레 아닌척 존나 욕본다

벌레 새끼야

비교분석해 볼려고 해서 그런다. 정량적인 판단을 해야 어느정도 폐기물인지 알거 아니냐.

일단 자체적인 문화가 아예 없는 수준이지만 일본도 거의 대부분이 중국 문화이기는 한데 한국은 자체적인 문화가 아예 없다

너가 민족을 분석하는 정형화된 요소는 있냐?
그냥 여기저기 단편적인 글들이나 자료, 논문등 읽은걸로 판단하는 것이냐?

일단 고유의 문화가 얼마나 남아있는지 문학 작품이 얼마나 있는지 아니면 얼마나 기술이 발달했는지 여러가지를 가지고 판단하지만

그 리스트거 있냐고? 아니면 당장 정리해서 만들어야 하는 것이야?

솔직히 그런 것은 없다 정리해 달라고 하면 정리해 줄 수 있지만

게다가 고려는 금나라에게 조공을 바치던 송나라의 신하였지만 조선보다 자주적이다 이기야

딱히 뭐 하나를 가지고 알려줄 수는 없지만 여러가지를 가지고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객관적인 자료 조사해서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엔드노트를 만들어서 레퍼런스 정리해 두었을텐데
그런게 없나보구나

언어학 빼고는 딱히 그럴 필요도 없지만 내 전공도 아닌데 게다가 상식적으로만 비교해도 끝나는 것이라서

언어학이야 egerod나 vovin 아니면 starostin같은 학자가 쓴 논문이나 자료를 보고 쓰지만 다른 것은 딱히 그렇지는 않지만

당신이 똑똑하냐 잘났냐가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주장하는것들이 얼마나 객관적인 근거를 가지고 정리 되었냐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누군가의 생각에 변화 및 지식에 도움이 되는거예요.

솔직히 내가 존 보다는 나을 듯 지금도 증거 달라고 하니까 달라고 하지 않았나

그리고 regular sound correspondence 같은 것은 이제는 개론서에도 나올 정도로 역사언어학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당연한 것이라 딱히 논문을 가지고 올 필요도 없다 개론서 한 두개만 가지고 오면 끝나는데

역사쪽은 정확하지 않은 것도 가지고 오기는 하지만 그것은 내가 한문을 잘 못 해서 중국쪽 사서를 볼려면 한문을 잘 해야 하는데 한문을 못 해서 그렇지만 물론 이는 사료가 풍부한 중세 이후의 이야기지만 고대사는 그냥 언어학에 관련된 것 말고는 잘 안 한다 잘 모르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해서 잘못된 지식을 전하면 안되지만

정말 보내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