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저주하면 자기한테도 똑같이 돌아온다는게 저주의 가장 기본적인 규칙이다.
마찬가지다. 남을 해하고 싶으면 자기도 해를 입을 각오를 해야 된다는 거고
남을 죽이고 싶으면 자기도 죽을 각오를 해야 된다는 거다.
그러므로 남을 엎고 싶거든 자기도 엎어질 각오를 해야 되고.
남을 저주하면 자기한테도 똑같이 돌아온다는게 저주의 가장 기본적인 규칙이다.
마찬가지다. 남을 해하고 싶으면 자기도 해를 입을 각오를 해야 된다는 거고
남을 죽이고 싶으면 자기도 죽을 각오를 해야 된다는 거다.
그러므로 남을 엎고 싶거든 자기도 엎어질 각오를 해야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