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에서 파리 테러 관련하여 프랑스 국기 문양으로, 테러에 희생당한 사람들을 추모하는게 있더군요.
인류애? 좋습니다. 아름답지요.
테러? 자신들의 목적을 위한 무력행위는 그냥 죄악입니다.
그런데 언론은 물론?지구 반바퀴는 떨어진 동네에서 테러로 사람들 죽은건 추모하는 그런 사람들치고.?바로 앞에서 시위로 인해?의경이며?시위자며?병원에 실려갔음에도. 그거?한마디 논하는 사람은 없더군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대다수라는 점에서 할말을 잊게됩니다. 오히려 외국에서 헬조선을 추모해주는 판국이더군요. 헬속담에 제 코가 석자인데 누굴 걱정하냐란 소리가 딱 들어맞지요. 정말이지?헬센징들은?정치인 욕 할 자격도 없습니다. 어차피 누가 정치하나 그 자리 올라가면 다 똑같이 바뀔 주제에 누가 누구보고 욕하는건지......자기가 헤먹을 자리를 빼앗긴게?배아파서 그럴려나요?
헬조선을 바꿔보려는 노오오오력을 할바엔, 탈조선을 할 노오오오력을 하는게 몇십배는 남는 장사다라는걸 다시금 깨닫고,?오늘도 이렇게 탈조선에 대한 다짐을 더욱 단단히 하게 되는군요.
그 외에도 찾아보면 많아요. 인종차별 문제도 그렇고, 노예제 문제도 군인한테 10만원 주면서 부려먹는 국가가 남의 노예제에 대해서 비판한다니 아주 촌극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