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다른 생각하다가 병원에 실려갈뻔 했네요.
상가옆에 일방로 차한대 지나는 좁은 길 건너는데 멀리서 승용차 한대가 오긴 했지만?
먼거리라 설마하고 건너려다 속도가 이상해서 얼른 멈추고 피했는데 간발의 차로 제앞으로 차가 지나가네요. 50킬로정도로 지나간듯.... 평상시 좁은길이라 보통다른차들10킬로 다니는길인데...브레이크도 안쓰고 저도 못본듯 하더라구요. 몸안뺏으면 골로 갈뻔했네요.?
요즘 탈조선 고민에 마음도 몸도 지쳐가고 별의별 생각다했지만?
차에 치이는건 아닌것 같아요. 가뜩이나 골골한데 차라리 죽으면 다행인데
반송장 돼거나 불구되면 ?더 비참할것 같네요. 다들 탈조선하는 날까지 긴장해서
개죽음 당하지 말자구요
어어어??? 설마 들어오겠냐? ㅋㅋㅋㅋ이러다가 당한거에요 ㅋㅋ
그냥 냅뒀어요 ㅋㅋㅋㅋㅋㅋ젊은 남자던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