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넘들은 조선에 사절을 수시로 보내어 불경을 얻어가곤 했다,, 어느때엔 경판을 주었더니,, 이후 경판을 달라고 떼를 쓰며 노략질 했다. 이후 임진년에 조선을 침략, 수많은 보물과 인력을 노략해 갔다. 그 노략이 점점 심해지자 통신사를 파견하니 일본 전역이 국가재정의 삼분지 이에 넘치는 경비를 부담하면서까지 조선문물을 똥꼬빨듯 빨았다,
해적질하던 왜넘들이 서양 해적국가하고 손잡고 그들의 앞선 산업지식을 먼저 받아들여 드디어는 제버릇 개 못주고 조선과 중공을 침략, 대동아공영을 내세우며 파시즘국가를 세우려했으나 원폭쳐맞고 망,,, 그들이 겁내는 나라는 퉁일한국과 손잡은 중공,,, 섬나라는 나홀로 고고씽하다가는 언젠가는 쳐맞게도힌다는사실.
일본 식민지배의 실상은 유대인 학살을 뛰어넘을 천인공노할 식민지배, 그 죄를 물을 자들이 조선은 자업자득이니 미개하니 뭐니하는 건 개소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