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모두의죽창
15.11.08
조회 수 200
추천 수 2
댓글 2








?몽키 하우스.. 솔직히 말하면 그게 군사 2급 기밀이었죠. 정권을 엎어버릴 더러운 내용이었기에 사실 비공개 했었고.. 그게 사실 해제논의가 된게 노무현 정권때였죠.?

?근데 그건 빙산의 일각입니다 그려.. 더 많은 기밀이 파헤칠수록.. 정권이 망하는게 아니라 국가가 망하게 생길일이라 말을 안할 뿐이죠

?그럼에도 우리 어버이 연합이나 어머니 부대는 열심히 정권 보위에 나섭니다. 그들의 누군가가 당했을지도 모르는것에 나서고 그리고 우린 실망을 배웁니다. 패기가 없는 게 아닙니다. 다만 질렸기 때문에 잘 사시라고 비켜드리는 겁니다






  • blazing
    15.11.08
    전 탈조선할 돈이 없어서 냉병기를 모읍니다. 칼, 도끼, 전술창, 컴파운드 보우, 브로드헤드 등...조만간 벌어질 인세마경의 지옥불반도에서 살아남아 미처 탈출하지 못한 금수저와 정부청사들을 불지르고 죽이러 다니려구요.

    국민을 노비로 알고 그들의 생명과 인권을 무참히 짓밟고 모든것을 빼앗아 갔음에도 불구하고 잘쳐먹고 잘 살기위해 해외로 뜨려는 개새끼들은 목에 CPM S30V재질의 칼날을 박아줘야 합니다.
  • 해외 파견근무 같은거 많이 있어요.. 그걸로도 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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