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같이 비판을 위한 비판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있음.
걍 亡하는게 목적 그 자체인듯.
이민만 하더라도, 탈조할려면 악을 쓰고 독하게 마음 정해야지 니들 주제에 뭔 찬밥 더운밥 따지면서
남미는 어쩌니 동남아는 어쩌니 하니? ㅋ
아직 배가 덜 고팠군.
현실을 정확하게 분석하거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어떠한 대안이나 대책이나 그런 글이 아닌
걍 비판자체가 목적인 비판을 하고 있어서 너무 답답다. 증말.
그렇게 냉소적인 사고방식으론 그 어디로 나가본들 절대로 적응 못해!!!
이민갔다 쫄딱 망해 극빈자 대상으로 주는 방한칸에서 거주하면서 오도가도 못하는 교포들도 많다는거 알아야 한다.
허무한 댓글이 하도 많다보니 더 무기력증에 빠지는것 같다.
?
그런데, 나는 생산직이라도 상관없고, 일용직시장에서라도 노가다뛰어도 된다는 마인드면, 그렇게 될 리가 없다.
그런데, 한국인은 그게 안된다. 특히 중류층이 그게 안된다. 쓰잘데기없이 권위의식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 것은 한국에서는 차별이었을지 몰라도, 저기서는 훌륭한 일자리에 다름아니라는 사실을 잘 모른다.
그러면 망하는거지. 뭐 어디서 대기업관리직이나 전문직종하던 사람들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