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든 사람은 선배 대접 받아야 되서?
후배가 더 많은?일을 해야함"
이 논리가 직장내에서?굉장히 강하고?
쉽게 깨지지 않음?
정년보장되는 회사일수록 강한거 같음?
요즘 대기업들은 나이들어 일 못하면 내보내니?
예외인 곳이 많을거 같음?
월급은 신입직원의 두세배 받으면서?
일은 반도 안함?
본인의 월급도 못번다고 보면됨?
결국은 일을 할?저임금 근로자 계속 양산
정규직일 경우 엄청 낮게 임금 책정?
계약직인 경우는?말도 못하고...?
그래도 젊은 직원들 머릿속에?깊게 깔려있는 생각?
나도 저 나이때는 편하게 회사 다니면서?
월급 받아가야지...?
물론 이렇게 운영되면?
그 나이가 될때까지
회사가 살아남아 있을지는 의문
결론은 어디 회사든 헬임
선배/후배문화란게 결국은 전체주의 국가의 필수요소인 서열문화의 파생물인데..
헬노예들은 모르는 사람 2명만 모여도 보통 나이라는 기준을 이용하여 1분안에 서열정리 끝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헬노예들은 서열을 부여받지 못하면 불안해합니다.
헬노예들은 서열이 정리되기전까진?그 어떤일도 처리할수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