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 세종을 보니까 선덕제를 무슨 얼굴도 제대로 안나오는 악역으로 묘사해 놨는데,
정작 선덕제는 명나라에서는 얼마 안되는 성군 중 하나다.
게다가 선덕제는 딱히 조선에 관심이 없었다.
일단 문자 창제도 당시에는 이미 주변에 있는 나라들은 다들 문자를 가지고 있는지라
만들던지 말던지 별로 신경도 안 썼다.
일단 주변에 있는 나라들도 다들 문자를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
문자를 가진다고 해서 딱히 침략을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지만
그리고 명영종도 조선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다.
아무튼 한국 애들은 다른 나라에서 한국의 역사를 조금만 조작해도 난리를 치면서
어째서 다른 나라의 역사를 가지고 이러는지 모르겠다.
솔직히 이런 것을 보면 한국 애들이 저능아라는 것을 알 수 있을 듯.
아니 일단 자기들부터 저러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닌지?
한국 새끼들은 어째서 그런 것일까?
아무튼 이런 것을 보면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도대체 어째서 이러는 것인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