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날에는 서울대나 알아주는 대학 졸업만 하기만 하면 대기업에서 이랏샤이마세 하며 지내 회사에 모시듯이 대려갔다
근대 말같도 않는 토익이 갑자기 생기고 미디어에서 소개하니 개나 소나 할것없이 토익공부를 시작하기 시작하면서 토익이 기본스팩으로 정착되면서 조금 힘들어 지기 시작했다 토익그따위 도움도 안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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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제 토익이 기본스펙이니 헬조선인들은 어떻게 하면 내 자신이 이렇게 쩐다라는걸 이필하기 위해 자격증을 손댄다
필요도 없는 자격증을 손대서 스펙을 올린뒤 취업때 나 이런이런 자격증 취득했다고 뽐내니 그거에 반응한 취업생들이 자격증을 무식하게 따기 시작하면서 자격증이 또 기본스펙으로 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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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자격증이 기본이 되니 뭐하면 더 나를 어필할까 하는 다음세대 취업생들은 내가 이런나라 저런나라에 유학을 갔다오면 면접관들이 날 좀더 높게 볼꺼야 하며 또 개나소나 유학과 워킹홀리데이를 가게된다
그러면서 유학은 돈많은 금수저들의 기본스펙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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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돈없는 금수저 이하들의 취업생들은 어떻게 하겠나
토익다음 생긴 토플에 손을 대고 영어가 아닌 다른 나라에 손을 대며 어떻게든 스펙을 올리며 국내에서하는 공모전도 건들고 이것저것 어떻게든 취업에 도움도 안되는 스펙을 쌓을려고 미친짓을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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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자신의 20년 생활을 1000자로 줄이는 자기소개 소설도 진짜 소설이 수필인거 처럼 써야되기땜에 그것땜에 머리가 터지는 거고 미친놈의 압박면접 같은 구시대적 면접으로 취업생들의 피를 빨어먹고 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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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는 진짜 사람을 뽑는게 아닌 정답만 말하는 정밀로봇을 뽑고 있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