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스드메 라고 하는데.. 이게 가격을 200만원씩이나 들여서 하는 이유가 궁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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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평생 쳐다보지도 않을 앨범.. 차라리 신혼 여행을 좋은데로 가서 좋은 추억 쌓으면 될 것을 그깟 앨범 하나에.. 너무 헛 돈 날리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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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인 종특이 발휘하던지.. 왜 쌍심지 켜가면서 자긴 찍는다고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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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네요.. 차라리 저같음 동네 스튜디오에서 잘 나온거 하나 택하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