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김영삼 정권 말기당시 1997년 하반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 당시 IMF한파가 들이 닥쳤더랬죠.
빚은 갚아야 되는데 돈이 없다보니 금융위기가 생긴 것입니다. 대기업들은 부도의 위기에 직면한 때라 대 공황 사태가?발생한 것입니다.
김영삼 정권이 끝나고 김대중 대통령이 정권을 잡기 시작했지요. 외채를 갚기 위해 금모으기를 해보자 라고 생각하고 금모으기를 시도 한 것입니다. 그러나 1998년 대량의 실업자들이 생기는가 반면 대기업 종업원들이 대량 해고 당하고 노숙자나 자살자들이 증가하기 시작한 것이지요.
딱히 갈데가 없으니 길바닥에 주저앉는 상황이 발생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청년실업대란도 여기서 부터 시작 된 것입니다.? 청년취업의 기둥을 무너뜨린 대죄의 주인공 김영삼 때문에 지금 까지도 청년실업대란이
계속 되고 있는 거고요.
자살률이 1위인 이유 말 안해도 대충 아시겠지요.? 복지 없고 가난과 질병이 죄가 되는 나라. 가난 때문에 서민들이 병들고 죽어간다.
지옥같은 한반도에 왜 살아 있는 겁니까.?
7~80년대 당시 에서는 워낙 못살아서 사람들이 일본으로 밀항했다고 합니다. 그 때가 박정희 정권 시절 때라고 했지요.?
외환위기 일어나고 나서 윗 어르신들 말로는 박정희 세대가 그리웠다고 주장하고 있답니다.
병이 안날래야 안날수가 없는 세상.
아무리 명문대 나온 청년들도 빽 없으면 대기업 조차도 못들어 간다던데 결국에 갈데 없어서 노가다 로 전락 해버린다지요.
노가다로 솔직히 말해서 하루 벌이로는 하루 끼니 정도는 해결할수 있는 보수 밖에 벌지 못함. 그 몇푼 안되는 돈으로 옷 이라도
한벌 사 입을수 있겠소.?
땡천한푼도 없는 노동자들을 병신으로 취급하는 참 뭐같은 세상 이라지요.? 독일 이나 프랑스?에서는 노동자들 한테는 더없이 잘해준다고 합니다.
다 똑같이 최저임금 으로 먹고 사는 노동자 들인데 좋은집 사고 좋은차 사고 결혼도 하고 남부럽지 않는 삶은 살고 있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빈부의격차 말로만 들어도 이 사회는 암 덩어리 라지요. 가진자들만 잘 살고 못가진자 들은 못살고.
인간 에게는 뭔가가 평등해야 되는데 평등 하기나 합니까.?? 안그렇소.?
말씀들좀 해보시지요.? 언제까지 저런 재벌놈들 한테 굴복 하면서 살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