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파견업체인 한국회사(한국인사장)는 따로 구분하시길...

헬조선에 비하면 양반이지만,
일본에서 30년넘게 살면서도, 조선인 마인드는 여전함...

그래도 일본에서 일하고 싶으면 쉽게 뚫을 수 있는 길이니 잘 이용할수도 있다는점 명심하시길...

추가로)
컴과이면 워킹 가지말고 바로 그쪽으로 가시는게 좋음.
능력좋으면(과대포장해도됨), 일본어 잘 못해도 대충 받아줌.
1, 2년 파견직하다가 일본회사 옮기는것도 어렵지 않음.
대신 그 사이에 일본어 열심히 해두고, 한국인과 놀지말고 일본인과 놀 것.
목표가 있다고 떠벌리거나 헛소리말고 조용히 자기 앞가름만 할것.
워킹보단 삶이 윤택해서 그걸로 만족하기도 하는데, 절대로 주저앉으면 거기서 끝이라는 점을 염두해두고 자기계발 꾸준히 할 것.

마지막으로
여기서 알바로 준비할바엔 지금 당장 일본에 있는 한국IT회사 컨택 해보길... 뱅기값, 1달생활비 정도 (100정도)로 시작가능...
갠적으로 그 회사들 정말 싫지만, 일본 취업은 이게 가장 쉬운방법이라는 점을 아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