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제목 그대로입니다
여기 회원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태권도는...아 말하기도 상스럽고 부끄럽습니다
가라데가 사실상의 기원이죠
해방이후로 우리 무예가 없자 공수도니 당수니
하는 난립하던 일본 외래 무술 전공자들을 통합하여만든게 바로 태권도......
이게 처음엔 태수도니 뭐니 하는 요상한 이름을 거치더만 60년대 하프갓 박가카한테?
태권도라고 희한한 개명을 거치더니 오늘날 까지명맥을 이어오더군요
거기다 온갖 잡스런 마케팅으로 전세계 수천만 수련인구까지ㄷㄷㄷㄷㄷㄷㄷ
뭐 그걸 갖고 욕하고싶진않습니다
하지만 이 태권도란 놈!!!
정말 말도 안되게 우리 헬센인들의 정서와
똑닮았지요
삼국시대부터 시작한 수박이 원형이란 조까튼
날조부터 승단비리 시합비리까지ㅆㅂ
게다가 스포츠맨쉽은 망각한 올림픽에서 한대때리고 도망가는 추태.....
구역질납니다
남의 무술을 도용하고도 정신못차리고?
온갖 썩은 악행까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아무리 우리가 내세울 문화가 없지만?
태권도는 박멸해야하지않나 싶습니다
우리 스스로 날조와 변절과 표절에서 벗어나려면요
차라리 씨름을 국기로 하는게 덜 쪽팔릴듯ㅋㅋ
뭐 하나 제대로 된 게 없는 헬조센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