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살면서 이제 직장다니소 일자리를 구해서 집을 구해야된데 대출을 몇천을 받아서라도 적당한 곳에 ?구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지하나 반지하등의 낡은 집 쌍곳을 구할까요... 누구는 대출을 절대 받지마라 하고 전세은 나중에 집값떨어져도 다시 받을수 잇그니 월세 많이 낼 바에는 대출받아서 전세 구하라고 하고 좀 어렵네요 ㅜㅜ






  • 직장이 안정적이면 대출 받으시면 되고요

    직장이 불안하다 월세 살아야죠

    노예라도 집이 있는게 좋아요 (월세 너무 비싸요 )
  • 갈로우
    15.10.28

    초년생이 직장을 구했을때

    아니다 싶으면 빨리나와야된다

    멍청하게 버티고 있는다고 누가 상 안줘

    ?

    그렇다면 만약. 빛내서 전세집을 구했다고 가정하면 그거생각때문에 이직에 방해가되지

    ?

    결론은 빚내서 전세집 반대, 빚없어도 반대

    새직장때문에 집을 구한다 하면. 나같으면 레지던스텔 같은거 임대나

    무보증월세 이런거 구해서 한 3개월 간보다가 있을만 하다 하면 나중에 집구하는 형태로 할것같네

  • 아스페르
    15.10.28
    직장은 병원이고 간호사거든요 일단 안정적으로 돈은 벌수잇어요 ㅜㅜ 그런데 좀 힘드네요 버티기가 힘든줄알거왓는데 삼교대하다보니
    몸이 망가지네요 허러
  • 여성분이면 일단 월세 사실려면 돈이 만이 들더라구요

    일단 치안이 양호 한데 고를려면 거의 오피스텔 같은데서 사실건데

    어디 사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오프스텔 월세+관리비 포함 50~60 들더라구요(약간의 차이는 있을수 있어요 )

    노예들이 벌어봐야 얼마나 벌겠습니까? 월급에 반을 방세 낸다고 생각하면 슬픕니다

    최대한 빛 안지는게 좋긴 하죠

    만약 병원일 오래 하실거면 월세낼돈으로 대출 이자 내는게 낮다고 생각합니다(월세 내는돈과 비슷하게 이자를 내는것을 말함 초과하면 안됨 !)

    ?

    (물론 1금융권에서만요 2금융권 사금융은 할생각 꿈에도 꾸지마세요 인생 망침 1금융권에서 대출 안되면 걍 월세 사세요?)

    근데 중도에 일 관두고 일 안하시면서 대출 연체 되면 안그래도 노예인생인데 더 힘든 나락으로 떨어져요(진짜 죽고싶을만큼 힘듬)

    그러니 진짜 잘 생각 해보시고 판단하세요 다른분 말씀 처럼 일단 사회 초년생이면 월세로 한 1년 살아 보시구 판단하세요

  • 얼세보다는 전세가 낫지 월세는 죽은돈이지만 전세보증금은 살아있잖아
    하지만 대출많이 받으면 대출이자 많이 갚아야 되니까 감안해서 적당한 대출로 얻을수있는데가 좋다
    월세랑 대출이자 잘 감안해서 결정하시길 근데 요세 전세 잘 안뫃던데 전부 반전세나 월세하고
  • 대출은 니돈이 아닙니다. 최후의 최후까지 .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받지 마세요. 이자가 아마 니 월급을 저축도 못하게 할겁니다.
  • 집을 구하실 때 꼼꼼하게 살펴보고 구하시길 권합니다.
    직전에 제가 살던 집은 방 하나가 곰팡이가 조오오온나게 피는 방이었습니다.
    그 방에서 제 폐는 곰팡이들과 공존할 정도로 망가졌고, 기침이 조오오오오낸 심해서 병원에 갔는데
    '호흡기가 많이 안 좋은 거 같네요. 좀 큰 병원 가보시는 게 어때요?'

    라는 말 듣고 바로 돈 모아서 이사준비를 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바로 옆집이 비어서 이사갔고요.
    집을 보실 때 습기가 차는가? 곰팡이가 피는가 꼭 확인하세요.
    벽지 덮어버리면 모르니까, 장마나 비가 온 직후에 가보시는 걸 권합니다
  • 간호사면 완전 중노동인데...
    밥도 제떄 못챙겨먹고
    수간호사년들 뒷바라지하랴
    잡일시키는거하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걸로 암...ㅠㅠ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 너도한방 나도한방...즐거운 헬조선의 자유게시판 입니다. ↓ 35 new 헬조선 17487 0 2015.07.03
1979 자유주의 좋아하는 못생긴 년한테 25 new Delingsvald 453 6 2016.06.27
1978 나같은 새끼도 있다. 12 new 헬조선똥수저새끼 289 3 2016.06.27
1977 어이 민노충분쇄기(구닉: 시리우스☆) 8 newfile 헬한민국 146 6 2016.06.27
1976 어느 독일장성이 국뻥부 장성들에게 3 new 헬조선이낳은괴물 277 7 2016.06.27
1975 안녕하세요. 님들 전 호구인가요? 17 new Polaris11 302 9 2016.06.27
1974 첨와서 구경하는데 1 new 헬조선똥수저새끼 166 3 2016.06.27
1973 이제와서 고백합니다 9 new heIlrider 349 7 2016.06.28
1972 민노충분쇄기 이 놈 단순 관종아니라 일베였음 3 new 국뽕처단 266 7 2016.06.28
1971 HeIlrider님 보세요 13 new hellrider 233 1 2016.06.28
1970 둠 가이가 되는 방법없나요?? 1 new Polaris11 287 0 2016.06.28
1969 음모론에 대해 이야기 해 보자 18 new Delingsvald 247 4 2016.06.28
1968 한강의 기적에 대해 이야기 해 보자 5 new DeIingsvald 187 1 2016.06.28
1967 짝퉁 소동 14 new hеllridеr 180 4 2016.06.28
1966 가난은 죄다 8 new 생각하고살자 329 5 2016.06.28
1965 일베충 분탕종자 한달째 활동중 26 new 국뽕처단 254 6 2016.06.28
1964 일베충 분탕종자 경보! 3 new 국뽕처단 148 7 2016.06.28
1963 힘듭니다 2 new 하루살이 166 1 2016.06.29
1962 한글닉몇개 생각해봄 new 조선임파서블 99 5 2016.06.29
1961 부침개뒤집듯이혁명을 관종이네 ㅋ 9 new 헬반도ㅎ 171 1 2016.06.29
1960 은나라가 한족과는 상관 없고 퉁구스/몽골 계통이 세운 나라라는 주장에 대해 19 new Uriginal 189 1 201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