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목에서도 말했지만 단지 생각일 뿐이다
이거 가지고 뭐 빨갱이니 뭐 캡쳐해서 청와대에 올린다니 그런 진지먹은 소리 하지말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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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그내공주가 당선되고 아마도 국정교과서에 대한 생각을 일찌감치 생각하고 있었을거다
근대 당선되고 바로 저 이야기 꺼내면 저년이 지애비 신격화 할려고 대통령했구나 라고 극딜을 받을게 뻔하니 2년에서 3년만 기다리자 생각하면서 기다렸겠지
그렇지만 현실은 달랐어 당선되고 나서 뭐 하는일 하나도 없이 큰일만 뻥뻥터지고 그에 대한 처리나 보상같은걸 거지같이해서 지지율이 미친듯이 내려갔거든
게다가 그내뽕에 빠진놈들도 여기가 어디오 하면서 정신을 슬슬 차리기 시작하면서 지지율이 떨어지고
그상태에서 국정교과서 이야기까지 꺼냈으면 완전히 쌍욕이란 쌍욕은 다먹고 탄핵소리까지 나왔겠지?
그걸 안 킹무성이나 수뇌부 새키들이 머릴 쓴거지 북한이랑 손을 잡고 쑈를 하자고
그래서 정돼지놈한태 몰래 연락해서 쌀이랑 돈좀줄태니 뭐 하나만 저질러 달라고 한거지
그걸들은 정돼지는 뭐 이미지는 이미 바닥에 뭐 저질러도 터치할곳이 없으니 돈이나 벌자 생각으로 지뢰도발을 저지른거지
그리고 4일에 지뢰터지고 10일에 발표하기 전까지 6일동안 정돼지랑 박수첩공주가 딱 대본을 짜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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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우리가 쎄게 대응을 할태니 그쪽에서도 쎄게 대응하는척 하면서 전쟁분위기 조장을 하자고 그러다 심화될때 양쪽에서 회담 대충
해서 푸는걸로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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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저런식으로 대본을 짜고 실행한거지
그리고 저런식으로하니 국민들은 그내공주가 똑부러지게 대응을 하네 이야 존경스럽다 하면서 그네충들이 빨고있는거지
그 빠는거에 반응한 정신차리기 시작한놈들이 다시 그네뽕을 빨기 시작하고 그네뽕에 이미 빠져허우적 대던 놈들에게는 무성킹이 당선
될때까지 지속되는 뽕을 투여한거지
정돼지가 지지율 고정좀하라고 이산가족까지 하면서 쐐기를 박으면서 이 쑈는 끝난거야
그리고 지지율 적당히 얻었으니깐 잃어도 된다식으로 국정교과서 추진하고 있는거지
만약 그네공주가 지뢰도발에 저런식으로 단호하게 대처 한다 했다면 작년 6월에 터진 지뢰도발에도 저런식으로 대처를 했어야 됬다
근대 뉴스에도 안나오고 치료비도 안대주고 잊혀진거 보면 그땐 지지율이 괜찮았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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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3줄요약이라도 있나..
1. 그네수첩공주는 당선되고 국정교과서를 하고싶었다
2. 하지만 지지율 하락상태서 그 지랄했다간 더 쌍욕을 먹기 쉽상이였다
3. 북한이랑 손잡고 쑈를 벌여 지지율을 올린 그네공주는 국정교과서 패를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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