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내가간다하와이
15.10.26
조회 수 126
추천 수 5
댓글 1








?하?

이 사회구조가 가부장적 서열구조 비교와 평범함 강조로 20살 중반까지 적응을 못하겠네요

옛날에는 기발하고 유쾌했었는데 자라면서?

학교갈 차비도 겨우 구하고 능력없고 가부장 제왕적 아버지 밑에서 대화하는법도 잘못배운덕에

추억도 없고?인간관계에서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점점 지나면서 차갑고 무뚝뚝하며 피해의식 성공에 대한 강박관념도 겹치더군요

다 나은 방향으로 노력하지만 아버지는 항상 tv에서 본 지식과 편견등으로 무조건 반대하더군요?

어느샌가 제가 패배감과 무기력증 등으로 지금의 제가 이루어 졌습니다

물론 아버지만 탓할수도 ?없는게 할아버지 삶도

비슷했습니다?

글자 모르시는데 사업하시다 회계담당자가 돈가지고 도망쳐서 그 이후 술에만 의존해서 오래 병상에 있다가 돌아가셨다는군요

지금 아프신 모습을 보니 제가 후에 저런 모습 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 나라 시스템이 강자존과 집단주의로 왕따, 무시,술을 권하고 관대한 사회 등 에서 마음 약하고 순진한 사람은 ?금방 무너질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나라는 이상한게 남들과 다르면 이상한놈 취급하고(사차원,사오정,외계인) ?약하면 자기우월함을 위하여 비교하고 상처주고 비하한다

약자는 악이고 강자가 선인 사회에서 90퍼가 약자이고 10퍼가 강자인데 90퍼에서도 계급을 나눠 자기의 자존감의해 남을 상처준다 어차피 능력은 비슷하고 가진것도 비슷할텐데 더욱 자신의 권의를 높이기 위해 10퍼에 들기를 희망합니다

본인도 강자가 되기를 꿈꿨지만 근래들어 다 부질없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아프리카에서 힘들게 살아도 만족감이 높을수 있고 헬조선에서 살면 자살할정도의 상황되는것을 보면 관계의 힘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이나라는 ?보여주기 의한 삶 ,위선자의 삶(다들 말은 성인군자고 남을 가르칠려는 생각, 상대와의 대화 기본인 이해보단 자기생각 강요), 표준화 되어야 사람 취급하는 시스템이?인간관계 지옥을 보여주는 한부분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헬조선은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너나할거 없이?

환경의 영향을 받아 생각들이 거의 비슷합니다?

이나라는 바꿀생각보단 떠나는게 방법입니다

저는 이 나라에 계속살면 자살밖에 길이 없다고 생각해 선진국이 안되면 중진국이라도 가서 남눈치 각종 의무, 생각의 강요가 적은 곳에 갈것입니다

긴글 써본적이 많지 않고 검토도 안해서 허접하지만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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