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사이트마다 정부의 개가 한마리 있다는데 헬조센 탈조센 애기하는사람들 훼방놓을려고 머리를 아주 고단수로 꼼수부리는듯한 글들이 보이네요 예를들어 아주갈곳이없다 는둥 결국 한국이 살만한데 차마 그런애기하면 지 신분 뽀롱나고 부들부들 할까봐 아주 잔머리 잘굴려서 이곳에다 나이스 타이밍하게 적어놓고 눈팅하는듯하네요 그러고보니 주 단골이 아닌 새로온 아이디 댓글 보입니다. 정말 여기다가도 심어놔서 훼방놓고 하는건지 의심스럽네요 어쩌면 진짜로 있는지도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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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세상에 한국 만한 곳 없다는 둥 이런 소리는, 국졸 60대 꼰대들도 할 수 있는 소리라서 별로 요원 냄새가 안 나. 걔네들은 관서원교 처 맞고 온 난민일지도...
진짜 의심되는 것들이 좀 있긴 하지. 예를 들면, 진짜 독립운동가는 일제때 다 죽었다. 고로 살아 남은 독립운동가는 쓰레기들 이런 논리 펴는 애들이 있거든. 이걸 명사만 바꾸면, 진짜 독재 맞서 운동하던 사람들은 다 고문받고 병신되거나 죽었다. 남아있는 정치인들은 쓰레기들이다. 뭐 이런 놈들. 얘들 추천 많이 받음.
정의를 말하면 조롱당하고, 정의롭게 행동하면 병신 만들어 버리는 헬조선은 소수의 지배충들이 만들 수 있는 게 아냐. 신념에 차 행동하는 무지한 다수가 만드는 거지. 그 앞에서는 계급론도 세대론도 허무해질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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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좀 둘러보기만 해도 알 수가 있어.
아무 이득도 안주는 그런 인간들에게 세금을 바쳐야 한다니... 홧병날만한 나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