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좌파부터 까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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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이 너희들 친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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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놓고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들?강제 소환 스킬 + 까대기 스킬

- 여기에 태클이 들어오면 -> "김대중, 노무현은 대통령도 아님 빼애애애애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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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를 비방하고 싶으면 북한이랑 엮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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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ㄹ혜에게는 조부모님에게도 안쓰는?극존칭을 아끼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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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상적인 이유로 찬양함, 그 추상적인 이유도 이미 말아먹은 경우가 많음(예: 외교, 안보의 달인 박대통령 각하 화이팅! 온 국민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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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자신의 말이 진리인 듯 국민이라는 말을 붙이는 경우가 많음(예: 국민 대다수가 찬성하는데 왜 좌파들이 나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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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을 욕하다니 그게 국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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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갱이만 잘 잡으면 찬양의 대상 (예: 빨갱이들 저승사자 박근혜 대통령 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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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헬조선의 애국보수들은 국민들을 위한 정책이고 뭐고 빨갱이(야당: 정적)만 잘 잡으면 그냥 찬양의 대상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ㄹ혜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관심이 없고 정적들만 제거하는 데 집중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죠.

또한 임기기간동안 (국민 대다수인 흙수저들을 위해)제대로 한 게 없고 판단능력도 없으니 애국보수들이 찬양할 때 대통령의 능력이나 정책을 언급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애국자를 자칭하는 극우세력들의 찬양을 볼 때마다 헬조선이 정치 후진국이라는 것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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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안보의 달인 박하 화이팅! 온 멘톨이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