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조세니스탄
15.10.24
조회 수 163
추천 수 4
댓글 6








일본이 침략한건 맞는데, 나라가 힘이 없어서 침략당하는 거지 힘이 셌으면 그런 일도 없었잖아?
그게 왜 일본애들 탓이지?
내가 보기에는 쥬인님들 탓인 것 같은데?
우리 쥬인님들께서 노오오력을 안하셔서 나라꼴이 개판인거고 그걸 노려서 침락한 거잖아?
애초에 자기들 세력을 키우기 위해서 침략하는 건 당연한 거 아니냐?
헬조센이 고구려 헉헉.. 우리 역사 헉헉.. 대면서 빨아재끼는 광개토대마왕님도 따지고 보면 침략자인데?
요즘같은 평화협정의 시대에서는 안 되겠지만.





  • 고등학교에서 근현대사만 조금 배우고 역사에대해 조금만관심있었다면 알지요
    헬조선은 멸망해도 할말 없었음 세계 열강들이 서로 약자들 잡아먹으려고 침탈했던 시대인데
    쥬인님들은 서로 권력잡으려고 내부에서 서로 아웅다웅 칼질 일본은 개방이라도해서 빨리 받아들이고
    고위층들이 스스로 개혁이라도 했지
    여긴 강제로 받아들이고도 외부세력이용해서 자기네 정적들 숙청하기에 바빴지요
  • 국제조약이나 세계연합이 없던 근대 세계에서는 침략한 쪽이 잘못한 게 아니라 침략당한 쪽이 국토와 국민을 지킬 의무를 방기한 게 아닐까요. 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침략한 국가가 들어와서 가혹한 정치를 펼쳤다면 그에 대한 도의적 책임은 져야겠지만, 침략과 식민화에 대한 책임은 그것을 막지 못한 침략당한 쪽 정부가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나라는 국가가 해야 하는 노오오오오오오오력을 개인에게 다 떠넘기고 국가지도층은 누리고 살기만 하려는 날로먹기 정신이 너무 강한 것 같습니다.
  • 현재의 한국을 보아도 정말 답이 없습니다. 자주국방력 강화는 커녕 윗급에서 방산 비리로 말아먹고 국방예산 감축, 북한에 지원해주기 등 허술한 국방에 외부세력의 침략이 두려워 줏대없이 이쪽저쪽 편을 들기에 바쁩니다. 미국편 들었다가 김대중 때에는 북한편 들었다가 박근혜 때에는 중국편 들었다가... 위에서부터 동맹 및 협력이라는 아름다운 말로 포장된 것 뒤에 숨겨진 외세에 대한 두려움으로 [내가 너희편 들어줄테니 나좀 보호해달라]고 조공을 바치는데 아래에서는 어떻게 인식하고 행동하겠습니까
  • 역사는 되풀이 됩니다 !
  • 쇄국정책이 제 무덤을 팠죠.
    침략을 한 국가인 일본이 전혀 아무런 잘못도 없다는 주장은 그릇된 주장이지만
    조선의 죄는 그에 못지 않게 큰 것입니다.
  • 현재는 실질적인 영토확장의 시기가 아니라 지식과 부 즉 자본에 의한 영토확장개념으로 보는게 맞죠
    옛날처럼 영토로 통합하면 관리비용이 들지만 요지요지 자본력으로 점령해서 꿀만빨면 그만이니까 그럼의미에서 헬조선도 이제 외국화되었다고 보는게 맞을거같은데 짱깨놈들이 땅사들이는것도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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