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처는 유에서 무를 창조한 인물 아닙니까? 절대 비교 대상 자체가 안됩니다. 토론 능력이나 언변력 같은건 다른 여성 리더들도 다 있던데요. 심지어 결국 총리직 박탈당한 태국의 잉락을 봐도 영어 연설 잘 하더군요. ㅋ 페루의 후지모리 딸이라든지 독일, 핀란드, 칠레, 브라질 대통령 혹은 프랑스의 국민전선의 리더 마린 르펜도 연설 잘하고 토론도 잘 합니다. 한국만 이 모냥이에요
저 미친년 덕택에 영국서민들 존나게 골수빨리면서 지금도 살고 있지요. 시발 비정규직을 넘어선 시간제 일자리까지 있는 나라가 영국임. 인력사무소에서 막노동 인력들 데려가는 것보다 더 저질스럽게 패스트푸드점 1시간짜리 일꾼 대기자들한테 전화해서 일시키는 나라가 영국임. 괜히 제레미코빈이 열풍일으키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