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가다 여기 있는 애들 중 일부가 역사가 뭐가 중요하냐고 한다.
그런데 역사가 중요한 것은 역사를 알아야지 명분이 생기기 때문이다.
사실 보면 역사가 명분이 되는 경우는 많이 있다.
일단 만주만 해도 원래 한국인들이 살았던 곳이라고 돌려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역사를 제대로 알면 한국 상류층들을 전부 죽여 버려야 할 명분을 찾을 수도 있다.
아무튼 지능이 저능아 수준인 새끼들도 알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해 보자.
한국 상류층들이 착취해서 쳐 죽여야 한다고 해도 딱히 명분은 없다.
왜냐하면 어느 정도 착취했는지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 상류층 새끼들이 착취할려고 역사를 조작해서 국뽕을 주입해서
쳐 죽여야 한다고 하면 명분이 된다.
왜냐하면 착취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주관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국뽕을 주입했다는 것도 어떻게 보면 그렇다.
하지만 역사를 조작했다는 것은 상당히 객관적인 것이다.
게다가 요새는 언어학의 발달과 생물학의 발달로 인해 왠만한 것은 증명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역사를 조작했다는 것이 들어나면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쳤다는 것이 된다.
사실 이것 말고도 역사는 국뽕을 주입하는 명분이 될 수도 있다.
우리가 이렇게 대단한 민족이기 때문에 우리가 희생해서라도 민족을 지키자고 할 수도 있다.
이것 말고도 역사를 제대로 알면 만들 수 있는 명분은 많다.
다행히 사실만 따지면 한국에 유리한 것이 거의 없기 때문에
역사를 제대로 알면 한국을 뒤집어 엎을 수도 있다.
아무튼 이렇기 때문에 역사가 매우 중요하며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나중에 한국을 철저하게 작살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 된 역사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역사를 살펴보면 이 나라는 대대로 외국인들이 현지인을 착취하는 착취국가였다는 점이죠.
조선시대 - 자국보다 명나라의 안위를 더 중시하는 유교탈레반 중국인들이 나머지 노예들을 착취.
일제강점기 - 일본 식민관료가 와서 대놓고 현지 노예들 착취.
헬조선 - 일본 패망직후 일본으로 이주하지 않은 조선 출신 일본인들과, 친일협력자, 재벌 등이 나머지 현지인 노예를 착취하는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