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hohanlab.net/?document_srl=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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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링크는 내가 예전에 언급한 3만엔 비지니스라는 책의 시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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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에서 헬조선으로부터의 독립을 꿈꾸는 나로써는 큰 영감을 얻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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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행복은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거지..
가만히 있으면 죽고싶을정도로 괴로워지는건 너무도 당연하다.
헬조선이라는 단어가 쓸데없이 생성된게 아닌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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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살기가 너무 어렵고 고단한게 헬조선이다
그렇기때문에
헬조선에서 강요하는것을 모두 수용하고 그들이 해야한다 라고 세뇌하는것을 전부 하기위해서
노오오력 하다가는 지발로 헬조선에 한걸음씩 기어들어가는 형국이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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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하게 버릴것은 버리고?
취할것은 취하지않으면
정말 헬조선에서의 삶은 자괴와 후회로 점철되게끔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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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것은 버릴것을 버리니까 한결 어깨가 가벼워졌다는거지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괴로워하지말자
포기하면 확실히 편하긴 한데.. 본능마저 포기해야하다니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