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배웠던 자동문 앞에서라는 시가 생각 나네요.
시 내용중에 우리가 손을 하도 쓰지 않아서 손이 퇴화 된다는 내용 있다는걸 아실거에요.
?근데 좀만 우리 헬조선 현실에 빗대어 해석해볼까 합니다.
우리 헬조선은 초중고대 직장 내내 펜으로 글씨를 갈겨 쓰고 연습장 몇장씩 쓰고 노트정리를 합니다.
또한 흙수저 즉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 또한 손으로 짐을 나르고 일하십니다.
물론 손이 아플 정도로 말이죠. 정말 이 시처럼 적어도 우리 헬조선에서 만큼은 손이 퇴화될 일이 있을까요?
우리 한번 깊게 생각해봐요
?
????????거북선 일부를 편집해봤어요
?(반주중) 우리 헬조선~~~ 우리나라 통통 그냥 통통?떨어져라? 똥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