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센징은 맞아야 말을 듣는다는 사실을 진작에 깨달은 한 은행이 있습니다.
신입사원은 초반에 두들겨 패서 순종하게 만들어야?한다는군요
중고딩때는 병영캠프, 대학때는 군복무, 직장와서 또 훈련 ㅋㅋ
헬죠센은?훌륭한 노예... 아니, 노동력? 아니, 인적자원? 아니, 아무튼 "그게" 넘쳐나기에?미래가 밝습니다.
요즘 것들은 조온나 나약해 빠졌나봅니다.
하긴 당신네들처럼 서울 한복판에서 화염병도 던지고 최루가스도 마시고 전경들하고도 싸워봐야 할텐데요
이게 은행원인지 막노동 일꾼인지
안창호 선생께서 빡쳐서 죽창들고 지하에서 뛰쳐 나오겠다. 그렇게 좋은거 왜 본인은 안하고 신입에게만 시킵니까?
주인 정신이 너무 투철한나머지 회삿돈도 내 돈처럼 느껴져서 그만...
항상 사고치는건 꼰대 당신네들이면서 왜 항상 신입사원에게 책임의식, 열정, 노오력을 강요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