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정화문제도 그렇고?
이런 정치관련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나오면
난 그런이야기 관심없다
나랑 무슨상관이냐
나하나 먹고살기도 힘들다?
그런거 신경쓸틈없다
이런 소리들을 합니다
물론 당장 자기 밥줄관련된게 아닐지라도?
저런게 다 결국은 다 자기한테 안좋게 적용된다는걸 왜 못깨달으는걸까요
정말 하루이틀 살것도 아니면서 민주주의국가에서 자기랑은 아무관계없다는듯이 말하는주변인들 보면 속이 터집니다?
꼭 저만 이상한사람 된거같아요 하아
마치 꼭 하루하루 먹고사는거만 걱정하게 세뇌시킨 노예들 같아요 그것도 고작 20대인데 왜이모양일까요 헬조선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