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나 자유의 상징같은 사람이었지만 추하게 변해가면서 사람들에게 허탈함과 무력함을 안겨주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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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하 라거나
김문수 라거나
김민석 이라거나
어찌보면 이런 자들 덕분에 운동권이 도매금으로 다 쓰레기가 되는 계기가 촉발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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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나 자유의 상징같은 사람이었지만 추하게 변해가면서 사람들에게 허탈함과 무력함을 안겨주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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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하 라거나
김문수 라거나
김민석 이라거나
어찌보면 이런 자들 덕분에 운동권이 도매금으로 다 쓰레기가 되는 계기가 촉발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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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변질되는 자들이 뭔가 더 혐오감과 만성 무기력을 불러일으킴.
바꿔본들 어쩔수 없다라는 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