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교과서를 편찬하려면 최소한 2년 걸림.?
그렇다면 지금 임기 2년 넘게 있는 상황에서 제대로 된 국사교과서는 현 박근혜정권에서 나오기 힘듦.
정권이 교체된다면 국정교과서는 폐기될 것인데도 이렇게 몰아붙인다는 건 박근혜는 정권교체가 안된다는 것을 전제로 플랜을 짠 거임.
즉 박근혜와 국정원은 다음 대선에서도 부정선거를 하여 정권창출을 할거라 생각됨. 이것이 이번에 역사교과서를 국정화를 하면서 박근혜가 의도하는 것을 은연 중에 내비친다고 생각하는 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