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8살짜리 흔한 꼬마도?수영과 심폐소생술이 가능한 갓스트레일리아. 교육의 수준이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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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8세가 되어도 국영수 모의고사만 미친듯이 시키는 헬조선.

타인은 커녕 본인의 생명조차 못 지키는 교육을 지향하는 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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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단어, 숙어 따위 현지에서 익히면 됩니다. 생활자체가 영어인데 안 익혀지는게 오히려 이상합니다.

국어 출제자의 의도 파악할 시간에 수영, 조난시 생존법, 심폐 소생술을 배우게 하십시오.

서연고 서성한 이딴 서열 안 외워도 충분히 먹고 살 수 있습니다. 레알 생존이 걸린 문제입니다. 모두 탈조선합시다.






  • ㅁㅁ
    15.10.13
    근데 너무 엇나갔다. 아랫건 개인의 능력으로 어찌할 수 있는 게 아니잖아. 다른 기사로 바꾸는 게 좋을 듯.
  • 사고 자체는 어쩔 수 없는거 맞는데, 헬조선의 교육이 최소한 일본처럼 재난대비 교육을 중시했다면 충분히 탈출해서 생존할 수 있었다 이겁니다.
    모르긴 몰라도 아직도 안전불감증에 모의고사만 달달 풀고 있을 헬조선의 학생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 방문자
    15.10.13
    저는 학교에서 제대로 된 토론 한 번 해본 적이 없어요
  • 그러고 보니 일본 탈조선 방법 중 워킹홀리데이로 알바를 구해 일을 하다가 무릎을 꿇던 절을 하던 정직원으로 들어가면 취업비자가 발급되거나 취업비자에 해당하지 않는 직업이여도 계속 일본에서 일을 하는것이 가능하다 하던데 그것이 사실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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