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짜리 흔한 꼬마도?수영과 심폐소생술이 가능한 갓스트레일리아. 교육의 수준이 남다릅니다.
17, 18세가 되어도 국영수 모의고사만 미친듯이 시키는 헬조선.
타인은 커녕 본인의 생명조차 못 지키는 교육을 지향하는 헬조선.
영어 단어, 숙어 따위 현지에서 익히면 됩니다. 생활자체가 영어인데 안 익혀지는게 오히려 이상합니다.
국어 출제자의 의도 파악할 시간에 수영, 조난시 생존법, 심폐 소생술을 배우게 하십시오.
서연고 서성한 이딴 서열 안 외워도 충분히 먹고 살 수 있습니다. 레알 생존이 걸린 문제입니다. 모두 탈조선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