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이런 고통의 원인이 어디에 있을까요 ?
?
전 자본주의의 탐욕 때문이라고 봅니다
?
도덕성 따위는 내팽개치고
?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사는 사회적인 암 기생충들
?
역사적으로 반복되듯이 그들은 노예들을 쥐어짤겁니다
?
자신의 탐욕을 위해서 말이죠 전 제 뒷세대들이 너무 안스럽네요
?
지금도 저 혼자서도 버티기도 힘들정도로
?
사회 정의는 온데간데 없고 혐오스러운 민낯에 고통받고 있는데
?
앞으로 더 얼마나 심해질까요 구역질이 나오네요
?
그 결과는 철저하게 주변부까지 말살당했죠.
그래도 앗뜨거라 하고 좀 바꾼 게 현재의 수정자본주의인데.
교훈은 뜨거운 맛을 보여줄 수는 있는데, 그 희생은 현재의 사람들이
후세를 위해서 감당할 용기가 있느냐는 것이지요.
그게 안되어서 하는게 탈조선이라는 도피행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