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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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10
조회 수 477
추천 수 6
댓글 5








태어난 병원에 문의해본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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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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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xx년도에 x병원에서 태어났고, 태어나자마자 포경수술을 했는데요.

당시 의사선생님께서 "신생아때 하면 고통이 조금 덜하다"라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그때 당시에 국소마취가 이루어졌을까요? 마취없이 한 포경수술은 신생아의 정서발달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논문이 간혹 있는데, 이것이 사실인지, 또 제가 마취를 했는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질문을 드리자면 그때 당시 일반적인 현상이 마취하는 쪽이었는지 아니었는지 궁금합니다. 몇몇 관련 정보사이트(http://www.circinfo.com; 호주 교수 사이트) 등을 참고해보면 "80년대 중반 이전까지"는 아동이 통증을 거의 못 느끼고, 마취약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는 이유 등으로 마취를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었던 것 같은데요,?

최근 병원에 전화해보니 기록이 없어서 알 수 없다고 하는데요.

과연 저는 마취를 했을까요?

?

<답변>

?

안녕하십니까, xx병원 소아청소년과 xxx입니다.

기록이 없으면 정확하게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이전 방식으로 수술을 하시는
소아비뇨기과 교수님들의 수술 과정을 보면 피부에 바르는 마취약을 사용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 신생아의 통증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국소 주사 마취약을 사용하여 수술을 시행하거나 혹은
피부에 바르는 마취약을 사용하여 수술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예를 들자면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기계호흡을 하거나 수술을 하는 신생아의 경우 예전에는 마취를 하지?
않음으로써 정서나 정신적으로 문제를 보이는 경우가 있다는 보고가 있었으나 의사들마다 여전히 논란의 여지
가 있는 상태입니다.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

?

?

가끔 떠오르는 사실은, "아직까지 논란의 여지가 있는" 수술에 대해서 왜 한국인들은 의무적으로 하느냐, 입니다.?

저는 태어나자마자 해서 되돌릴 수 없는 지경까지 왔는데, 어쩌나요...






  • 스스로
    15.10.10
    포경수술을 하면 관계나 자위행위 시 대부분 쾌감이 매우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성적 욕망을 불경시 했던 프로테스탄트 기독교(미국)나 이슬람 등지에서 행해졌던 할례와 관계가 깊습니다. 유교의 성관념은 이슬람과 비슷하며 미국의 영향도 포경수술에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문제는 오르가즘이 사라지면서 욕구충족이 되지 않아 변태 가학적 성향의 성충동이 일어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헬조선 노예만들기의 필수조건이 포경수술입니다. 남자 포스킨은 신체중 가장 쾌락세포가 밀집한 부위로 여기를 제거함으로써 남자는 제대로 된 오르가즘 능력을 제거 또는 손상 당해 대체로 부드러운 마찰보다는 강력한 압박에 의해서만 쾌락을 느끼게 됩니다. 이 여파는 다시 여자들에게도 영향을 주어 신속하고도 고통스러운 성경험을 초래하게 되어 여자들의 오르가즘 능력도 상실됩니다. (그러나 포경 안한 남자들 역시 제대로 된 성과 오르가즘에 대해 무지하고, 잘못 배우고 습관이 굳어져 제대로 된 오르가즘을 느끼는 케이스가 적긴 합니다).

    성격분석학자 빌헬름 라이히에 의하면 오르가즘 능력의 상실 또는 억압이 사회적인 문제의 근원입니다. 욕구불만에 의해 남을 지배하려는 변태적인 욕구가 지배층을 만들고, 억압에 의한 불안증이 대중들을 국뽕과 파시즘에 자발적으로 의존하게 만든다는 것이죠.

    만족스러운 삶쾌락을 즐기는 자기조절에 의한 삶을 영위하는 인간은 인위적으로 조정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그 쾌락을 아예 뿌리부터 잘라 버리는 첫 단계가 소아포경입니다. 그 이후로도 어린아이가 자기 성기를 가지고 노는 것은 삶과 인체가 주는 당연히 누려야 할 쾌락 대해 심한 죄책감을 심어 주고, 청소년이 되면 자위를 무슨 범죄마냥 취급하고, 성인이 되서도 야동금지, 매춘금지 이 지랄하면서 사회전체가 성을 억압하는 것이죠. 그러면서도 지하 성매매춘은 세계최고수준의 수요와 공급을 자랑하고 있는 위선적 사회죠.

    제 의견으로는 오르가즘 억압이 초래하는 가장 큰 신경증이 지배욕구입니다. 오르가즘을 제대로 느끼는 사람은 지배욕구가 있을 수 없습니다. 왜 남을 통제하고 남을 조정하고, 남과의 비정상적인 관계를 만들어 내는 것에 자기 인생을 1분이라도 낭비하고 싶겟습니까?

    니체가 말했죠. '스스로 노예가 되려는 사람은 지배자가 되려는 열망을 가진 사람이다' 라고요.

    논리적 비약이지만 헬조선에 만연한 포경수술은, 스스로 헬노예가 되려는 헬센징의 증가를 초래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계적으로도 포경을 많이 하는 집단들을 관찰해 보면 그리 큰 비약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돈의 노예 유태인, 종교의 노예 이슬람권, 권력의 노예 미국(미국의 경우 포경수술은 매우 감소추세라고 합니다), 그리고 헬조선.

  • 조선의 무지함을 적나라하게 대변하는 것이 야만적인 포경관습이지요.
    조상들이 대대로 좆을 까 오지 않았어요.

    한국전쟁 후 미군의 영향이라고 합니다.
    아직까지 청교도적 기운이 남아있던 미국사회인지라 미군 중에는 깐 놈들이 있었던거죠.
    그걸 보고 미개한 헬센징들이 자기 몸을 선진화한 겁니다.
    제 좆을 깐거죠. 일단은 위생에 좋다는 생각이 퍼진 것으로 의학사를 연구하는 사람들은 해석하더군요.

    2차대전 이후 똑 같이 미군이 진주했던 일본이나 독일에서는 당연히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미국인들이 왜 좆을 까는지, 어떤 의학적 효과가 있는지 알았거든요.

    그리고 아마도 “엄마”들이 아들의 좆이 수술로 커지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헬조선 헬조선 거려도 “센징”이라든지, 미개라는 단어는 쓰지 않는데,
    이 좆 까는 좆같은 관습은, 미개라는 단어가 아니면 안됩니다.
    진짜 근본도 없는 쓰레기 민족성의 상징입니다.
  • 헬조선에서는 아이를 낳지 맙시다. 애가 무슨 죄로 태어나야만 합니까?
  • 미군의 음식찌꺼기도 주어먹던 미개한인들의 비참했던 세태와?무지함.

    거기에?돈벌이에 눈먼?미개한 의사들의 농간이 결합되어 지금까지 자행되는?끔찍한 학대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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