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대형 마트의 정직원은 10% 밖에 안 됩니다.
아르바이트,용역이 20% 정도 되고, 나머지 70%는 협력 업체 직원
(농심,해태등의 회사에서 직원을 파견하여 매장에 일합니다. 월급은 업체에 받으면서, 각종 근무는 백화점,마트의 지시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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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 포화 상태로 매출이 급감하기 시작, 09년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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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일본인이 경영하는 마트에서 '고객 서비스 편의' 를 이유로 직원 쇼핑을 금지 시킵니다.
좀 뒤에 가서 제한으로 바뀝니다
(한 층에 계산대 20개가 넘는 계산대 중에 한 군데 지정된 곳에서 계산만 하도록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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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낮에 한산한 가운데, 일하는 사람들은 쇼핑시, 한 곳에서만 계산해야 하니, 그 계산대만 긴 줄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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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을 모르는 옆 손님들은 "아니, 왜 거기서 줄 서 계세요. 이 쪽으로 오세요. 여기는 텅비었어요!" 라고 하니
일 하는 사람들은 불평과 쪽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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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는 영업 시간이 길어(10시부터 12시 심지어 24시간 영업하던 시절도)
7시 10시 ?12시 퇴근을 하는 사람들 많아. 마트에서 일 하니 마트에서 장을 보지, 어디 퇴근해서 다른 매장 가서 쇼핑을 할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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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휴무자가 쇼핑을 해도??지정 계산대에 계산을 해야
(백화점, 마트 정직원들은 직원 카드로 계산을 하면 직원 DC 10% 받아, 반면 협력 업체(판매 사원) 직원들은 못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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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해도 안 되니, 응당 다른 곳에 가서 쇼핑및 장을 봐. 일하는 사람 매출이 얼마 인데, 당연히 매출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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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시간에 "왜 00 에서 밥을 먹으면서 딴 곳에서 쇼핑 합니까?" 딴 곳에 쇼핑 하며 불이익 줄 것 처럼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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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한 여자분(주부 판매 사원) "야, 이 xxx들아! 너희들이 쇼핑 못 하게 하고 뭐가 어째!" 라고 면상에 집어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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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망해버려야 할 헬조선에서 일본놈들이 왜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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