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두환, 노태우 시대까지만 하더라도 한국이 연평균 10% 이상씩 고성장하던 시기라, 서민도 희망이 있는 시대였다.
그런데 이걸 깨버린게, 민주팔이 김영삼의 IMF 이후다,
결국 민주팔이계열 김영삼-김무성계 등등이 나라를 말아먹고 있는거고,
김대중은 경제 자유화한다면서 IMF 요구사항 다 들어주고, 고용유연화해서 결국 3포세대의 원인이 되고 만다.
이게 더욱더 악화되고 고착화된게, 이명박 때다,?
이제 IMF 이후의 자본독재 시스템은 바꿀수도 없는 지경이다.
한국은 삼성, 현대만 믿고 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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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센이 왜 중우정치냐 하면, 북유럽식의 수준 높은 정치인이 나오려면 국민 수준이 높아야된다.
그런데, 정치인들이 표를 의식하다보니, 국민들 수준에 맞춰가는거다.
게다가 미국이 주춤하는 사이 중국과 친하게 지내려는 한국의 움직임은 한국의 권위주의 문화와 양극화 추세를 더욱 심화시키는 방향으로 진행될?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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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누구 하나 바뀐다고 될 일이 아니다.
80%가 민도, 국민성이 낮고, 수준이 낮은데, 깨어 있는 5~10%가 사회를 선도할 수 있을까.
한국의 이미 기득권층은 대다수 낮은 민도 시민들과 그 민도 수준만큼은 잘 맞아서,
마치 삼성-삼성 노예, 경상도 정치인-경상도 노예, 전라도 정치인-전라도 피해의식 사로잡힌 이들 구도인데
서울시 예산수준으로 무상급식(정확히는 전면 무상급식)절대 무리인데 급식 공짜로먹으면 무조건 좋은건줄 알았는지... 누군가가 투표 안하고 무상급식 만들어버리자 하니까 다들 무상급식결정투표 안해서 결국 예정대로 무상급식 되고 오세훈은 사퇴했는데
지금? 무상급식때문에 서울시예산 부족해서 다른 교육예산 죄다 삭감되고 9호선 증결할 돈도 없어서 헬지옥철됐잖아.
언론에는 잘 안떴는데 이게 현상황이다. 특히 다른 교육예산 삭감됐다는거는 아는분중에 학교선생님계셔서 직접들은거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