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마트 전성기가 90년 후반에서 2004년. 06년 부터 포화 상태로 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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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화명?마트에서 장사. (장사가 안 되는 매장인데, 이상하게 장사 잘 된다고 소문난 이상한 매장)
울산 매장에서 온 담당 놈이 "울산은 매출이 높은데 (당신 업체) 매출이 왜 이리 낮습니까?"
(야이, xxx야 전국 1등 울산 매장과 하위권 화명 매장이 어떻게 같을 수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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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때 마다 가매출과 뒷 돈 요구. 거부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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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갑자기 매장을 당일 빼래. ?철수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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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갑자기 전화 와서 4층에 상품 진열(4층은 매장이 아닌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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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 하니. 매입 본부에서 전화와서 '왜 업체가 마음대로 하느냐! 그러면 딴 매장 다 철수 해라!" 라고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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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신고 하면 되지만, 그러면 그 마트에서 장사 할 생각 접어야 하고, 딴 마트에서도 문제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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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때 물건 진열하고, 시즌 지나면 철수 하는 걸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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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부터 포화 상태로 마트들 매출 급감. 화명동 매장은 특히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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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운영비도 나오지 않아 상품 진열 안 할려고 하니
화명동 마트 담당이 전화 와서 '다시 정상 매장 하자!' 라고, ?'장사 안 돼 거부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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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매입부에서 전화와서 ' 업체 마음대로 할 거면 전매장 철수 해!' 라고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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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그말에 따라 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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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망해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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