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경쟁사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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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에서 밀린 이들의 남은 삶은 승리한 자들의 철저한 착취대상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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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경쟁은 이미?끝을 향해?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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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불경기가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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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라는 단어?자체부터가 오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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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분배가?실패한 시점에서 잘못된?부를 쌓은 인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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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개미에게?빨대를 꼽아도 빨리지 않게된 상황을 보고?불경기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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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불경기라 불릴 수 있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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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이 더욱 피 흘려야 호경기가되는 불경기란 단어를 당신은?인정할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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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욕심을 가진 그들을 만족시키고?자신이 인간다운 삶을 영휘할수 있다고 착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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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개미들이 떠난면 그들이 추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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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고 추락하여 그들 또한 개미로 살아갈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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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개미의 고마움을 모르는 그들은 존경 받거나 티끌만큼의?대우도 받을?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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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인터넷으로 볼수있는 편협한?정보에 휘둘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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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를 갉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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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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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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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승리한 자들에 의해 만들어진?방송과 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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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또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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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생각 하는 이상으로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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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나갈수 있는 사람은 얼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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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준비 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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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은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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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후를 예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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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있는 준비된?개미들이 나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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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그들의 세계를 유지하기 위해 빠져나간 개미들 만큼의 큰 빨대를 남은 개미들의 등에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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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들은 이런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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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개미들은 이러한 늪에서 허우적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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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늪을 탈출하기 위해서는 이미 탈출한 개미들보다 더 많이 힘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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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고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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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시간을 투자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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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더 갈수록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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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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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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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와 계획을 세우고나면 행동은 의외로?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