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십대초반에죽는건 너무억울한데
지친다정말....
다관두고싶다. 자처해서 노예가되는 어른들.
거기에발맞춰 노예가되는 젊은이들.
정말지겹고지친다. 큰걸바라는것도아닌데
그냥 소소한 행복 여유누리면서 살고싶은게
그게그렇게큰꿈인가??
왜 어른들은모를까?? 그렇게 몸바쳐 회사에 충성을한다고 다좋은게 아닌데.?
그 지긋지긋한 틀에 자기자식들도 곧 들어갈거란걸 왜모르는걸까. 그때도 노력운운할껀가??
? 이십대초반에죽는건 너무억울한데
지친다정말....
다관두고싶다. 자처해서 노예가되는 어른들.
거기에발맞춰 노예가되는 젊은이들.
정말지겹고지친다. 큰걸바라는것도아닌데
그냥 소소한 행복 여유누리면서 살고싶은게
그게그렇게큰꿈인가??
왜 어른들은모를까?? 그렇게 몸바쳐 회사에 충성을한다고 다좋은게 아닌데.?
그 지긋지긋한 틀에 자기자식들도 곧 들어갈거란걸 왜모르는걸까. 그때도 노력운운할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