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먹고살고싶다
15.10.06
조회 수 437
추천 수 4
댓글 3








한 할아버지가 할머니 한분이랑 매장에 와서 두리번 거리길래 찾으시는거 있나고 먼저 말을 걸었음.

그런데 할아버지가 한글로 말을 하는데, 도저히 알아먹을 수가 없음.

그런데, 할머니는 그걸 용케 알아듣고 통역(?!)을 해주심.

결국 어찌어찌 의시소통을 해서 옆매장 물건을(ㅂㄷㅂㄷ) 사감.

오늘 '말이 통하질 않으니 이길 자신이 없다' 이말을 몸으로 이해함.?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 너도한방 나도한방...즐거운 헬조선의 자유게시판 입니다. ↓ 35 new 헬조선 7049 0 2015.07.03
5150 흔한 헬조선의 맘충 9 newfile 트리플횡령 439 8 2015.09.19
5149 일본이 기술이민이 안되는이유 를 증거를 링크하겠습니다. 9 new marry 439 1 2015.10.26
5148 아레스야 이리와서 날뛰어봐 154 new 하루살자 439 9 2016.06.06
5147 호주 기술이민 개빡세네 14 new 무간지옥대한민국 438 2 2015.10.10
5146 그런데 여기도 진짜 망한 것 같다 18 new Delingsvald 438 5 2017.01.17
5145 헬조선에서 제일 스릴있는 직업 2 new 싸다코 437 0 2015.08.14
말이 안통하니 판매할 자신이 없다. 3 new 먹고살고싶다 437 4 2015.10.06
5143 님들아 저 어떡하죠?? 16 new 임병화 437 7 2015.11.10
5142 현직 제조업 종사자입니다 헬조선은 끝났습니다 3 new 인외마경헬죠센 437 6 2015.11.23
5141 헬조선은 사실 크게 심각한 문맹국입니다 14 new 너도나도한방 437 8 2015.12.29
5140 국뽕이 무슨 뜻인가요? 4 new 세벌 437 1 2016.03.09
5139 내가 생각하는 최고로 병신같은 세대 1 new 난동꾼 436 0 2015.08.11
5138 헬조선의 흔한 20대 청년 10 new 헬조헬조 436 4 2015.09.20
5137 (3편) 헬조선에서 31년을 살아온 나의 추억놀이/자서전 8 new 핵노잼스 436 5 2015.09.20
5136 술을 싫어하는 헬조선 직장인 3 new 아나키스탕스 435 6 2015.09.13
5135 난 서울대연고대 들어간애들 불쌍하다. 8 new 다음생은북유럽 435 7 2015.09.26
5134 음, 사이트 성격이 많이 변했네요~ 17 new 나그네 435 7 2015.12.31
5133 여자들이 절대 결혼하고 싶지 않은 남자 순위 8 new 파크라슈 435 1 2018.01.05
5132 국뽕들이 한국육군이 중국육군을 이긴다고 자위하는데ㅋㅋ 9 new 지나인직속알바 434 4 2015.08.23
5131 폭발물 자격증이 취업에 도움이 되는 이유. 5 new blazing 434 9 2015.08.27
1 - 19 - 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