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똥양똥준
15.10.05
조회 수 228
추천 수 5
댓글 4








?돈은 돈대로 삶은 삶대로 그냥 그저 그렇게 살고 그 빚과 허덕임에 헤어져 나가고 싶어서 국가에서 만든 '수능' 제도로 희망을 놓지 않고 사는 사람들이 많네요. 헬조선 도대체 어디로 가는 걸까요? 제발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제대로된 정치인이 대선 출마 했으면 좋겠네요. 만약 김무성 뽑히면 그냥 헬조선 빠이 짜이찌엔 합니다.






  • 찌리릿
    15.10.06
    우리나라 교육이 참 재미있어요.

    재주는 곰이 부리고 소득은 주인이 받는다 라는 식의 교육을 하고 있죠...

    고로 재주만 가르키고, 그 댓가를 받는 방법을 가르치질 않음.
  • 그러게요 참 게다가 세금을 내면 세금이 어디에 써졌는지 모르고 ㅠ
    그마저도 공부하는 학생들 급식비 비리 등등
    살기 힘드네여
  • 헬조선에서 유일한 희망은 금수저로 태어나던가 민란이나 다른 국가에 점령 당하는 수밖에 없음.
  • 반헬센
    15.10.06

    킹무성찍고탈조센하시딩..
    어차피 무력으로 엎조선 하지 않는한 가망이 없을 걸..
    그리고 엎조선하더라도 적어도 2만명 이상 정도는 죽어야 최소한의 엎조선이 가능한 거고..
    엎조선 후에도 미리 정선된 룰에 따라 필터링시켜서 또 사형및 국고환원등도 해야 되므로 많은 아마 5만명 이상의 사람은 죽어야 그래도 제대로 된 엎조선이 아닐?까 합니다만..
    1~200의 희생같고는 엎조선 흉내만 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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