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본인에게 쪽지든 댓글이든 알려주기 바라는.

본인은 사이트 시스템에서 받아들여지는 한계 내에서 고심끝에 지은 닉인.

상의해보려 하는.






  • 갈로우
    15.10.05
    울고불고 해도 소용없는
  • 갈로우
    15.10.05
    미개한반도 회원 아이디교체, 다른 회원들도 교체 원하는,불가능한 일인
  • 모바일로 봤을때 불편한 회원이 있으니 닉을 바꾸라는 운영자의 요청이 있었던
    그래서 운영자에게 이렇게 말을 해놓은.

    본인도 모바일로 확인해봤는데 이상이 없는.
    닉내임 때문인지 다른 이유인지도 불분명하고,
    만일 닉내임 때문이라 하여도 본인처럼 7자를 넘는 닉을 사용하는 회원이 여럿 있는데,
    사이트의 모바일페이지를 수정해야 할 문제가 아닌지.
    개인의 자유를 제약하고 문제를 그냥 덮어버리는 헬조선 특색의 땜빵식 주먹구구식 문제해결법은 지양했으면 하는.

  • 님 아이디 모바일에서보면 4줄로 되서 남들이 봤을때 불편함을 느낄수도있겠네요 ㅋㅋㅋㅋ
    뭐 이제 운영자가 알아서 기준만들겠지만 헬조선사이트에서 만큼은 서로 조금씩 양보가 필요할듯요
  • 본인의 설명에 부족한 부분이 있는.
    그 불편함이란 것은 모바일 화면이 깨진다는 것인.
    그런데 영원한안식 회원은 깨지지 않는듯한?

    본인도 모바일 접속시 깨지는것?없는.

    서로 조금씩 양보하라는 말이 원칙적으로는 괜찮은 말이지만,
    그것이 현실세계에서 적용될 때는 대개 노비들을 착취하는 부패정부와 금권재벌들에 의한 노비들만의 부당한 양보였던.
    (그밖에도 모든것의?서열화를 특색으로 하는 미개한망국에선 일상적으로 하위서열의 부당한 양보인)

    닉이 4줄로 표시된다는게 회원들이 보편적으로 불편함을 느끼는 사항은 아닐 것이고.(본인은 그것까지 고려하여 닉의 운율을 맞춘)
    모바일 화면에 이상이 있다는 것이 대체 닉내임 때문인지 뭔지도 불분명하고,
    다른 모바일 접속자들에게선 이상이 없는 형편에서 양보를 해달라는 것도?부당한 양보요구로?여겨지는.

    (운영자는 또 같은 문의가 오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한)

    기준은 이미 사이트 시스템에 정해져있어서 본인은 그것에 맞춰 닉을 정했으니

    그 회원이 이것저것 할 수 있는걸 최대한 해보는게 우선이고(본인이 상의했으면 하는 부분인),
    그래도 안되면 사이트의 모바일 페이지를 수정해야 할 것이고,
    그래도 도저히 안되겠다 싶을때나 다른 7자가 넘는 닉의 회원들과 함께 닉변경에 대해?의논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보는.

    아무튼 이런 사소한 것에서까지 미개한망국식 문제해결방법(문제분석도 안하고 그냥 문제를 덮어버리는)의 미개함을 엿볼 수 있는.

  • 저처럼 바꾸시면 어떨까요?
  • 28살에탈조선-현재13년차 회원도 부당한 닉변경 양보 요구를 받을지 모르는.
    일단 지켜봐야겠지만, 최후엔 7자?이상 닉?회원들끼리 뭉쳐야할지 모르는.(부당함에?공감하는 다른 회원들도 연대하면 좋은)

    그냥 굴종할 수도 있으나. 그런게?싫어서 헬조선 사이트에까지 온 회원들 아닌지.

    탈조선은 힘들지만, 탈 헬조선 사이트는 어렵지 않은. 본인은?각오하고 있는.

  • cswcny1
    15.10.05
    저는 모바일로 봐도 큰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습니다만 불편한 분이 있는 모양이군요
    합리적인 합의점을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글쓴님 말투 특이하시네
  • 말투왜이럼? 했다능~했다능~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 너도한방 나도한방...즐거운 헬조선의 자유게시판 입니다. ↓ 35 new 헬조선 7136 0 2015.07.03
1858 부자 도덕의 종말 - 빅 리치 new 니그라토 400 0 2016.05.03
1857 부자 가난한놈 욕할꺼 없음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113 2 2016.10.29
1856 부우자동네 강남 4 newfile 플라즈마스타 290 5 2016.06.16
1855 부실공사 한 대명종합건설(주)를 밝힙니다. 계속 관심을 주셔야 법이 바뀌고 악덕 주식회사가 사라집니다. 5 new 세금은우리돈 630 3 2016.04.17
1854 부산시청앞에서 뭔가 데모한다 2 new 박창규 224 3 2015.09.14
1853 부모를 잘못 만난거같네요 10 new Kaboyi 231 5 2017.05.22
1852 부모들은 답이없다 4 new 코리아 459 8 2015.08.18
1851 부모님이랑 싸웠습니다. 20 new 안광에지배를철하다 272 3 2015.08.27
1850 부모님을 까는건 딱 하나다 1 new 호미 149 2 2015.09.19
1849 부모님.. 모시나 마나에 대해서 깊은 고민에 빠졌는 제 이야기좀 들어주실랍니까? 3 new 헬로~ 228 4 2015.10.05
1848 부모가 막장일땐 버리면 패륜 모시면 정신병 얻음 19 new 노오오오력 428 6 2016.09.23
1847 부모가 나를 정서적으로 괴롭히면 결단을 내려야한다 2 new 갈로우 399 3 2015.11.02
1846 부모, 교새, 의새, 기레기, 언레기 등등 고문하는거 정당행위로 인정해야함. new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31 0 2017.06.30
1845 부러운건가 한심한건가 2 new 탈출구 227 3 2015.09.29
1844 부동산은 어떨거같음?? 26 new 안광에지배를철하다 327 2 2015.08.26
1843 부동산가격 언제 내려갈거 같아여? 7 new fuckingkorea 202 0 2016.01.14
1842 부동산 폭락, 주식 폭락. 5 new rob 286 1 2015.09.24
1841 본질은 과연 어디에? 1 new 청소부 92 5 2015.11.24
1840 본인의 이야기와 헬조선에서의 생존상황 9 new 방랑나폴레옹 459 5 2016.10.23
본인의 닉내임이 길어 불편하다는 회원 10 new 미개한반도미개한망국미개한인민해방전선 156 2 2015.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