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를 허가하는 거다.
물론 외국에서도 방어적 총기 소지를 허용하는 입장이지만,
그렇다고 해도 상대방이 나에게 언제 집에서 가져온?총을 쏠 지 모르면
하대하거나 욱하게 만드는 일을 자제할 것이다.
이미 말이나 계도로 사람을 바꾸기엔 너무 멀리 왔다.
말로 해서 알아처들을 사람들도 아니지만.
제과업체, 식당, 자동차 제조사 등 대다수 회사나 자영업자가 사기를 친다.
요즘은 밥 먹거나 먹거리 사러가면 일주일에 세네번?사기당한다.?
우리나라에만 있는 화병.
얼마나 약자라고, 을이라고 막 대하면 우리나라에만 있을까?
물론 약자니까 부당해도 참으라는 깡패 조직 문화를 전제로 하고 행동하는 거다.
국가가 필요하다는데 내?집에서 못 나간다고?하면 국가에서 용역 불러다
닭처럼 몰아가다가 사람을 죽인다는 일이 단 한 건이라도 유럽서?발생한다면?
아마 책임자가 옷 벗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고 대서특필되며
시민들이 떼거지로 나와서 시위할 거다.
근데 한국이란 나라는 국가가 깡패 사다가 주거권을 뺏어도 특별히 이상한 일이 아니라 생각한다.
물론 총기 소유가 허가됐었다면 용산 참사의 대상은 용역이었겠지.
정당방위니 참사라고 부룰 수 없겠지만.
총없어도, 칼도있고 쇠파이프 있고 가스통 있고.. 방법은 많다.
새총과 컴파운드보우는 합법적으로 소지할 수 있다.
그런데 쓰지 않잖아.
미국에서 400달러 권총이 한국들어오면 판매가격 100만원 할듯.
지금 허용된 무기조차 잘 쓰지않는데,? 사람들이 과연 비싼 총을 구입할까?
그냥 쓸데없이 온순하고 어리숙하다. 그게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