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 잠재력과 어딘가에 쓸만한 멋진?날개를 달고?태어난 아이는
부모라는 벽에 편집당하고, 학교라는 감옥에서 사육 당한 채로 20년을 살아서
잠재력도 잃어버리고 날개도 꺾인채
스펙과 빚의 노예가 되어서 하루하루를 전쟁처럼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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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헬서울의 지하철은 오늘 하루도 터져나가고
?????헬서울의 도로는 오늘 하루도 주차장
???? 헬서울은 야근으로 오늘 하루도 불야성
?????하루하루를 전쟁처럼 살아가는 이들에게 헬조선은 더 이상 국가가 아닌 정글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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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자도생만을 외치는 어리석은 정치인들에게 Fuck you를 날린다.
꼴갑떠네 ~ 고딩들아 ~ 빨랑일어나~ 학교가서 구타당할시간됬다~ 글고 내일은 군대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