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역사 이야기를 하면 아무리 사실만 이야기 해도 한국에 불리하다고 죽창을 던지는데,
일단 정부 기관 인턴이 그럴 수도 있겠지만 다른 애들도 많이 그러는 것 같다.
아무튼 그것이야말로 한국인들이 원래는 대단한 민족이였다고 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는 것 아닌지?
일단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북방에서 살던 용맹한 한국인들의 조상은 없다. 솔직히 이것부터 인정해야 할 것 같다.
아니면 유전자 검사 결과나 언어학적 증거를 가지고 오면 되지만
한국어가 만주어나 몽골어하고 기초적인 단어가 40% 이상 일치한다는 증거를 가지고 오면 된다.
혹시 한국인들이 일본에 문화를 전해 주었다고 하고 싶으면
한국 신화에서 어떤 신이 일본 신화에서는 어떤 신이 되었는지 이야기 하면 된다.
아니면 한국인들이 일본에 한자를 전해 주었다는 것을 언어학적으로 증명 하던지.
솔직히 사실만 이야기 하는데도 반론하지 못하고 죽창만 던지는 것이 한국인들의 습성 아닌가?
그런 것도 못 하는데 한국에서 어떻게 나갈 수 있는 것인지?
여기 있는 애들은 대부분 한국에서 살아야 할 것 같다.
아무리 해도 저런 것에서조차 벗어나지 못하는데, 어떻게 한국에서 나간다는 것인지 모르겠다.
이런 것을 보면 그렇지 않은 것인지?
아니라면 한번 증거를 가지고 오길 바란다.
그런데 이번에도 대부분 죽창만 던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