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썬 대원군 초사이아인이 프랑스 군, 미국 해병대랑 전부 죽을때까지싸우라 그래서 불쌍한 포졸들 전부 다 죽었죠...
미해병은 조선하고 일단 무역, 장사좀 하러 왔다가 (애누리 없는 장사가 어딧어?)
불쌍한 헬조선 조상님 포졸들은?촛나게 세뇌충 국뽕처럼 국가와 민족? 아니 흥선군을 위해(기득권 꼰대) 처절하게 싸우다가
모조리 저승행....
그리고 널려있는 조선 포졸들 시체를 물끄러미 처다보던 존 로저스 사령관은?눈쌀 찌푸리면서
"이딴 꼴을 보려고 코리아에 온건 아니다..." 라고 씨불이며?미국으로 돌아가버렸죠... 그후.. 대원군이 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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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화비 포인트 쌓기..... 조선이 성진국보다 못하다는 증거... 여기서 포졸이 바로 장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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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옷을 입은 243명의 시체가 성채 안과 주변에 누워 있었다. 그들 중 다수는 이제는 다 밖으로 튀어나온 흩어진 솜 갑옷을, 아홉 겹으로 솜을 두른 갑옷을 입고 있었다. 살이 타는 역겨운 냄새가 공기중에 진동했다. …… 어떤 부상자들은 자신의 고통보다 미국인 체포자들을 더 끔찍이 두려워하며 서서히 불에 타 죽어 갔다. ……"
-참전 군인 윌리엄 그리피스?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