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는 딱히 신이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종교가 유해하냐고 하면 그렇다고 할 것이다.
일단 종교는 그럴듯한 소리로 사람들을 속이고, 인간의 의식을 낮은 수준에서 머물도록 한다.
이것이 가장 극단적으로 나타난 것이 이슬람이다.
이슬람을 믿는 사람들의 의식 수준은 솔직히 말해서 짐승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물론 예전에는 높았다고 하지만 이는 오히려 이슬람의 힘이 약하기 때문이였지
이슬람 때문이 아니다. 지금 잘 나가는 기독교 국가들 역시 기독교의 힘이 약하기 때문이지
기독교의 힘이 강했던 예전에는 여러 잔인한 짓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아무튼 종교라는 것은 사라져야 하며 도움이 되는 것이 하나도 없다고 볼 수 있다.
정말 도움이 되는 것이 그다지 없다.
솔직히 말해서 종교는 지금도 인간의 의식을 낮은 수준에서 머무르도록 하고 있다.
이런 종교가 사라져야 세상이 더 살기 편해질 것이다.
종교계를 지도해야 하는데,
그런 분들이
비주류다.
그래서
종교보고 아편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