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의 개인주의와 사회계약론 근대 시민 국가로 이어지는 현재의 민주주의는
개인의 자유 그리고 평등 박애를 기초로 하고 있다..
그리고 이게 지금의 국가라는 것이고...
?
그렇다면 오염 되거나?타락하지 않고 발전했다면?동양의 이상적인 국가의 모습은 어떨까..
오염되도 스스로 개혁하여서 (노비제 폐지, 사농공상 차별 금지)?동양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
근대 국가의?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중국ㄴㄴㄴㄴ.. 일본ㄴㄴㄴㄴ한국ㄴㄴㄴㄴㄴ)
?
나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지만..
"이웃이 울면 같이 울어주고 다치면 같이 가고 기쁜일이 있다면 같이 기뻐하는?공동체적 사회" 일꺼라고 생각하는데..
이기주의나 꼰대문화가?아닌 공자가 말한 범 지구적 인(仁)을 퍼트리는 나라...
카톨릭도 문제가 많았지만 현재의 분명 사회의 순기능을 하지 않는가..
만약, 있다면 그떄 그러한 개혁이 성공했다면 서양식 이상적 국가와는 조금 다른 나라였겠지...?
님들 생각은 어때요?
?
----------------------------------
※내 생각은 순수한 그 당시의 유교가 잘못 된게 아니라
그걸 따르는 인간들의 자의적해석 +?시대에 맞는 개혁의 부진+ 표면으로는 유교를 앞세우고 사익을 채우려는 무리들
이를테면 이슬람의 IS (마호메트는 그러라고 한적 없다), 기독교의 동성애 혐오(예수는 동성애를 혐오하라고 한적이 없다)
유교의 제사문화(공자는 제사의 의의는 오래 떨어져 있던 친척들이 한 자리에?모일 수 있도록 하는데 있었지
상다리 뿌러지게 차리라고 한적이 없었으며, 도리어 소박하게 차리라고 하였다.)
?-------------------------------
?